연예
‘K팝스타3’ 합채, 박진영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무대” 극찬
입력 2014-01-06 09:24 
‘K팝스타3 합채
SBS ‘K팝스타3 합채 팀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팀 미션 1단계 쇼케이스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합채(이채령, 이채연, 이채영)팀은 수준급 댄스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진영은 이 셋의 무대를 즐길 수가 없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무대다. 이 자료화면이 나중에 얼마나 의미 있는 화면이 될지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K팝스타3 합채, 미래가 기대된다” ‘K팝스타3 합채, 정말 잘한다” ‘K팝스타3 합채,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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