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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신곡 ‘진짜사나이’서 베일 벗었다
입력 2014-01-06 09:08  | 수정 2014-01-06 16:00
걸그룹 달샤벳의 신곡 ‘B.B.B’가 ‘진짜 사나이’에서 최초 공개됐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신곡 ‘B.B.B가 ‘진짜 사나이에서 최초 공개됐다.

달샤벳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폭설을 뚫고 차를 미는 투혼을 발휘하며 최전방 백골부대를 방문해 위문 공연을 펼쳤다.

특히 달샤벳은 이날 방송에서 8일 공개를 앞둔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B.B.B(Big baby baby) 무대를 장병들 앞에서 최초로 공개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달샤벳의 신곡 ‘B.B.B는 신나는 레트로풍의 신스팝으로,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와 달샤벳이 처음으로 만나 작업한 노래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 역시 이날 쏟아지는 폭설로 직접 차를 밀며 백골부대를 방문했는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과 응원에 컴백을 앞두고 오히려 큰 힘을 얻었다. 이 기세를 이어 8일 ‘B.B.B. 공개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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