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전직 가수 이상민이 아이들을 돌보는데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2일 방송 된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에서는 이상민이 삼남매를 키우는 싱글맘의 가정을 찾아 가족이 돼 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상민은 삼남매 육아를 3시간 겪은 뒤 "입천장이 다 까졌다"고 말했습니다. 삼남매 육아가 얼마나 고된 일인지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상민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들만의 법칙이 있다는 걸 저는 이제야 알았다는. 막강한 22개월, 4살, 5살 세 아이들과 사랑에 빠진 저의 몸부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이상민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세 명이나 동시에 보려면 힘들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진심으로 화나보이기도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