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브르크의 구자철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게이트로 향하는 구자철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입국해 11일 동안 홍명보 자선축구대회와 각종행사에 참가하며 한국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친 구자철은 남은 시즌을 위해 독일로 돌아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출국게이트로 향하는 구자철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입국해 11일 동안 홍명보 자선축구대회와 각종행사에 참가하며 한국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친 구자철은 남은 시즌을 위해 독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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