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는 24.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일 빙송분이 기록했던 22.3%에 비해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별에서 온 그대는 매 방송마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단번에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가 마의 30%를 돌파하며 적수 없는 수목드라마 시장을 독점할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는 8.9%를 기록했으며, KBS2 ‘예쁜 남자는 3.9%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는 24.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일 빙송분이 기록했던 22.3%에 비해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별에서 온 그대는 매 방송마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단번에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가 마의 30%를 돌파하며 적수 없는 수목드라마 시장을 독점할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는 8.9%를 기록했으며, KBS2 ‘예쁜 남자는 3.9%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