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윤철 감독 `우사수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MBN포토]
입력 2014-01-02 15:02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M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윤철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유미, 유진, 최정윤, 엄태웅, 김성수가 출연하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돌싱녀, 골드미스, 전업주부까지 서른아홉 그녀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6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



[MBN스타=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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