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2014 새해맞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까사미아는 세일기간 동안 소가구를 최대 40%, 레스티 체어 블랙컬러 셋트는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테이블 세트도 특가로 제공된다. 혼수로 인기 있는 밀튼 4인테이블과 4인체어 4개 셋트가 기존 115만원에서 20% 할인돼 92만원에 판매된다. 코나 테이블 셋트(4인테이블과 체어 4개 구성)도 30% 할인해 8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방학을 맞이해 깔끔한 디자인의 키즈 신제품 틴틴이 구성에 따라 최대 30만원 까지 낮춰서 판매되고 겨울 페브릭 제품전, 까사미아 웨딩클럽 회원 특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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