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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 `목이 타는 게 아니라 속이 탄다` [mk포토]
입력 2013-12-31 20:50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이 4쿼터 4분여를 남겨놓고 65-66, 1점차로 뒤지고 있는 팽팽한 접전에 물을 마시며 긴장을 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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