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이 4쿼터 4분여를 남겨놓고 65-66, 1점차로 뒤지고 있는 팽팽한 접전에 물을 마시며 긴장을 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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