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도체, 휴대전화 제치고 전자수출 1위 복귀
입력 2007-01-04 01:07  | 수정 2007-01-04 01:07
메모리 반도체가 휴대전화를 밀어내고 다시 5년만에 우리나라 최대 전자 수출품목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은 171억 달러로 전자제품 수출 1위에 올라섰습니다.
LCD패널은 2005년에 비해 무려 160%나 늘어난 122억 달러로 전자제품 수출 순위가 3위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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