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진구 이상형 “웃음이 많은 사람이 좋다”
입력 2013-12-31 10:24 
‘여진구 이상형
배우 여진구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오는 1월 1일 tvN ‘감자별 2013QR3에서는 2014년 새해를 맞아 ‘신년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감자별 출연 배우들의 솔직 인터뷰와 미공개 촬영 장면,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방송될 예정.
여진구는 이상형에 대해 웃음이 많은 사람이 좋다. 옆에 있을 때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웃음을 지닌 사람이 이상형이다. 애교도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하연수와 서예지 중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까운지도 밝힐 예정이다.
여진구에 이어 하연수의 이상형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감자별은 하연수(진아)와 여진구(준혁)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한편, 사고로 기억을 잃고 어린 아이가 된 회사 CEO 고경표(민혁)의 애틋한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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