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지 영어실력, 얼마나 잘하기에? 스태프도 ‘깜짝’
입력 2013-12-30 21:07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영어실력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녹화에서 애프터스쿨은 홍콩의 길거리 패션, 뷰티 피플을 찾아다녔다.
이날 정아와 주연은 취재를 위한 사진을 찍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하기를 꺼려했기 때문.
그러나 리지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길거리 패셔니스타를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스태프들은 리지의 수준급 영어 실력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리지는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인 ‘콩 눈이 왕눈 되는 비법도 전수했다.
리지 영어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영어 실력, 영어 잘 하는 줄 몰랐는데 의외다” 리지 영어 실력, 얼마나 잘하기에” 리지 영어 실력, 리지 성격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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