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인사, 새해 인사말 이렇게 해볼까? "사랑스러워~"

'추사랑 새해인사' '새해 인사말 모음'


추성훈 딸 추사랑이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추사랑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추사랑의 새해인사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추성훈이 추사랑에게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말을 가르치는 목소리가 담겨있습니다.

추사랑은 침대에 누워 눈을 비비면서도 아빠 추성훈의 말을 따라 한국 여러분 해피뉴이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툴지만 또박 또박 발음하려는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추사랑 새해인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새해인사, 추블리 이러니 사랑스럽지!" "추사랑 새해인사,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네!" "추사랑 새해인사, 새해 인사말 모음 이런거 보지 말고 이거 보면 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