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운용 새 대표 김경창 씨
입력 2013-12-30 17:32 
현대자산운용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창 전 코리아에셋증권 주식부문 대표(49)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경창 신임 대표는 현재 재직 중인 강승태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게 된다. 김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국은투신 주식운용팀장, 부국증권 IB사업본부 상무 등을 거쳐 아인에셋투자자문 대표와 코리아에셋증권 주식부문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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