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영 여동생, 언니 기죽이는 단아한 미모
입력 2013-12-30 15:54 
서인영 여동생,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 여동생.

서인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인영과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는 포즈로 시선을 끈다. 눈을 질끈 감은 채 입술에 손을 가져가 다소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씨는 흑발의 긴 머리로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을 강조했다. 일반인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서인영 여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인영 여동생, 정말 예뻐.” 서인영 여동생, 언니 못지않게 우월하다.” 서인영 여동생, 단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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