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길거리 패셔니스타 섭렵
입력 2013-12-30 15:34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영어 실력이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홍콩의 길거리 패션, 뷰티 피플을 찾아다니는 애프터스쿨의 미션 수행기가 그려진다.
정아와 주연은 취재를 위한 사진을 찍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하기를 꺼려한 것.
그러나 리지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애교로 길거리 패셔니스타를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스태프들은 숨겨져 있던 리지의 영어 실력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는 리지의 놀라운 영어 실력과 함께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민낯도 공개될 예정.
특히 리지는 특급 메이크업 노하우인 ‘콩 눈이 왕눈 되는 비법을 전수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리지 영어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영어 실력, 대단하다” 리지 영어 실력 출중한 듯” 리지 영어 실력, 사람들이 좋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