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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성실한 자세 정말 좋다 언제든 와라"
입력 2013-12-30 10:31  | 수정 2013-12-30 11:42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에는 야오 웨이타오가 데이비드 타오의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를 한국어 가사로 불렀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박진영은 야오 웨이타오를 극찬하며 "완벽하게 발성을 고쳐서 왔다. 게다가 내가 분명히 중국어로 노래해도 된다고 했는데 한국어로 준비했다"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YG의 양현석은 스타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JYP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성실성이다. 성실한 자세가 정말 좋다. JYP에 언제든지 와라"라고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박진영의 야오 웨이타오 극찬에 유희열 역시 "중국영화 속의 사랑스러운 남자를 보는 느낌이었다. 베이비, 베이비 할 때마다 내가 다 떨렸다"라고 호평했습니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극찬할만 하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박진영 멋있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앞으로도 멋진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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