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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윤한 이소연, 신혼집 가자마자 침대에 나란히…“완전 달달해!”
입력 2013-12-28 20:38 
사진=해당 영상 캡처


‘우결 윤한 이소연

윤한과 이소연이 신혼집에 입주해 침대에서 애정행각을 벌였습니다.

오늘(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이소연의 우결마을 신혼집 입주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윤한-이소연은 카페 느낌의 신혼집을 기대하면서 애완견을 데리고 우결마을에 있는 신혼집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윤한은 이소연에게 가장 중요한 침실을 보자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두 사람의 침실은 모던한 스타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윤한은 침대 위에 있는 웨딩사진들을 보다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보자면서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갔고 이소연은 망설이다가 윤한을 따라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운 윤한은 "편하다"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소연은 경직된 상태로 "편해? 나는 불편해"라고 말해 윤한을 놀라게 했습니다.

‘우결 윤한 이소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 윤한 이소연, 윤한 선물 잃어버렸을 때 속상했겠네” 우결 윤한 이소연, 이 두사람도 비즈니스일까?” 우결 윤한 이소연, 신혼집 입주했을 때 완전 떨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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