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정준하, 괴력 발휘…세 명을 동시에 들어올려 ‘감탄’
입력 2013-12-28 19:33 
정준하가 괴력을 발휘했다. 사진=무한도전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개그맨 정준하가 괴력을 발휘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외로움을 잊기 위해 단체 게임을 벌이는 ‘쓸친소 멤버들의 모습을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종이에 한 번에 올라서는 게임을 벌였다.

이에 정준하는 게임을 위해 남자 두 명을 등에 업고 안영미를 안아들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쓸친소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성, 써니, 안영미, 조세호 등의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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