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폭풍 수면, 입술 삐죽 내밀며…"진운님 언제까지 잘 거야?"

'정진운 폭풍 수면'

2AM 정진운이 폭풍 수면에 빠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2AM의 멤버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운님 언제까지 잘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의자에 기대 잠을 자고 있는 정진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그 뒤에서 폭풍 수면에 빠진 정진운을 뾰로통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조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진운의 폭풍 수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진운 폭풍 수면, 조권 완전 귀여워!" "정진운 폭풍 수면, 옆에서 잠 안오는데 자고 있으면 괴롭히고 싶더라" "정진운 폭풍 수면, 조권 목소리 왜 귓가에 맴돌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