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덩달아 화제다.
28일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그는 신시내티에서 달았던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추신수는 입단식에 하원미 씨와 두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했다. 특히 하원미 씨는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하원미 씨의 과거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하원미 씨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추신수와 동갑내기인 하원미 씨는 2002년 소개팅으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6개월만에 결혼을 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했다.
28일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그는 신시내티에서 달았던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추신수는 입단식에 하원미 씨와 두 아이들을 데리고 참석했다. 특히 하원미 씨는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하원미 씨의 과거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하원미 씨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추신수와 동갑내기인 하원미 씨는 2002년 소개팅으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6개월만에 결혼을 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