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동발전, 고졸 신입사원 48명 채용
입력 2013-12-28 13:53 
한국남동발전이 고졸 신입사원 48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에는 남동발전이 지난 7월 공기업 처음으로 '소셜 공채' 방식으로 선발한 27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소셜 공채는 지원자의 스펙을 따지지 않는 대신 온라인으로 과제를 주고 그 결과를 평가해 뽑는 것입니다.
남동발전은 2011년 33명, 2012년 47명의 고졸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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