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블케이 ‘놈’ 쇼케이스 파티 400명 운집‥성황
입력 2013-12-28 13:41 
래퍼 더블케이(Double K, 손창일)가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블케이는 27일 서울 역삼동 소재 클럽 더블 업에서 미니앨범 ‘놈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블케이 앨범 릴리스 파티 위드 백 앤 포스(Double K Album Realease Party with Back N Forth)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4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더블케이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놈을 비롯해 Mnet ‘쇼미더머니 우승을 견인한 곡 ‘훔쳐 등 총 9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알리, 도끼, 양키, 주비트레인, 로코, 크러쉬, 비프리, 치타, 그레이 등이 함께 했다.
더블케이는 무대가 오랜만이다, 클럽공연이다 보니 더욱 흥분된다”며 정말 신나게 놀다 가자”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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