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레스콧 영국 부총리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처형 방식에 대해 참으로 비참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레스콧 부총리는 후세인 처형 장면을 담은 동영상의 유출에 대해 절대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에 책임 있는 사람들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영국 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논란을 빚을 소지가 있는 프레스콧 부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동영상 파문 후 영국 각료로서는 처음 나온 반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처형 방식에 대해 참으로 비참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레스콧 부총리는 후세인 처형 장면을 담은 동영상의 유출에 대해 절대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에 책임 있는 사람들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영국 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논란을 빚을 소지가 있는 프레스콧 부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동영상 파문 후 영국 각료로서는 처음 나온 반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