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인 이펙트’ 비 헐리웃 컴백작 ‘더 프린스’ 촬영현장 공개
입력 2013-12-26 19:18 
가수 비가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비는 26일 방송되는 Mnet ‘레인 이펙트 녹화에서 전역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영화 ‘더 프린스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현재 새 앨범을 준비와 영화 준비를 병행 중인 비는 영어 대사를 외우기 위해 밤을 새우는 등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였다. 또 촬영 직후 꼼꼼하게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 하며 피로를 잊기도.
한편 ‘더 프린스에서 비는 마크 역을 맡아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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