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예쁜 남자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KBS2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가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3.5%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수목극 시청률이 소폭 상승해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보통(아이유 분)을 향한 두 남자 독고마테(장근석 분)와 최다비드(이장우 분)의 삼각 로맨스가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최다비드가 김보통과 포옹하는 모습을 독고마테가 보게 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19.4%, MBC ‘미스코리아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KBS2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가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3.5%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수목극 시청률이 소폭 상승해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보통(아이유 분)을 향한 두 남자 독고마테(장근석 분)와 최다비드(이장우 분)의 삼각 로맨스가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최다비드가 김보통과 포옹하는 모습을 독고마테가 보게 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19.4%, MBC ‘미스코리아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