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상승과 동시에 수요일 예능 1위

[MBN스타 대중문화부]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상승과 함께 1위를 기록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7.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8일 방송분(6.0%)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조세호, 윤성호, 가수 박재범, 홍진영, 언터쳐블 슬리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6.4%를, KBS2 ‘맘마미아는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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