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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패리스 힐튼 자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치장
입력 2013-12-26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그녀의 동생 니키 힐튼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쇼핑을 끝내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재킷과 목걸이, 선글라스, 가방 등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온 몸을 치장한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해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리버 비페리와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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