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박태만 "갈곳이 조계사 밖에 없었다. 종교계가 중재 나서주길…"
입력 2013-12-25 19:00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갈곳이 조계사 밖에 없었다. 종교계가 중재 나서주길…"원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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