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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다리 사이로 환상 드리블 세리머니` [mk포토]
입력 2013-12-25 16:02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KCC에 승리를 거둬 농구장을 찾은 만원관중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승리를 선사했다. 전자랜드 로드가 경기 종료 직전 승리가 확실시 되자 볼을 다리 사이로 드리블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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