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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건, `리바운드는 수싸움이 아니야` [mk포토]
입력 2013-12-25 15:10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3쿼터 삼성 더니건이 리바운드 후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용병 헤인즈 파문으로 진통을 격고 있는 SK는 이날도 헤인즈 없이 서울 라이벌 삼성을 만나 열띤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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