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
입력 2013-12-25 11:55 
추사랑 메리크리스마스 인사,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사진=추사랑 공식 페이스북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이 처럼 빵빵 터지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최근 진행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추성훈은 촬영 내내 딸 추사랑에게 장난을 치며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또한 추사랑은 인형을 품에 안은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추사랑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은 공개 직후 1만4000명 이상이 ‘좋아요를 클릭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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