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사랑이처럼 빵빵 터지는 크리스마스”
입력 2013-12-25 10:48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이처럼 빵빵 터지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진행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아”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사랑아 메리크리스마스” 추사랑 크리스마스 인사, 사랑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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