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을 사장과 임원이 사옥 입구에서 맞이하며 덕담을 건네는 이색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현대건설의 출근길 시무식은 올해로 4년째로, 회사 관계자는 관례적인 시무식 대신 CEO와 온정과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 마음 가짐을 다지는 차원에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시무식에는 신입사원 1백여명도 처음 출근해 사회 초년생으로서 기대와 포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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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출근길 시무식은 올해로 4년째로, 회사 관계자는 관례적인 시무식 대신 CEO와 온정과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 마음 가짐을 다지는 차원에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시무식에는 신입사원 1백여명도 처음 출근해 사회 초년생으로서 기대와 포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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