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 결식아동 지원금 2억원 전달
입력 2013-12-24 11:03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왼쪽)은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김상범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게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서울복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이나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가정 가운데 대상자 1000명을 선정해, 현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사쿠폰을 후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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