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신임 유엔 사무총장이 사무국 직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인도 출신 비자이 남비아르 전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을 사무총장 비서실장에 임명하고 대변인에는 아이티 출신 여성 언론인 미셸 몽타스를 배치했습니다.
반 총장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 첫 출근길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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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사무총장은 인도 출신 비자이 남비아르 전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을 사무총장 비서실장에 임명하고 대변인에는 아이티 출신 여성 언론인 미셸 몽타스를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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