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바베이도스에 있는 한 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리한나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산타 복장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바베이도스에 있는 한 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리한나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산타 복장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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