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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영어실력, 뉴질랜드에서 영어로 생선 주문…"아빠가 뿌듯하겠어!"
입력 2013-12-23 20:18 
사진=해당 영상 캡처


'김민율 영어실력'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방송에서 귀여운 영어실력을 뽐내 화제입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민율이는 준, 후, 지욱과 한 팀이 되어 생선 가게를 찾았습니다.

윤후가 생선가게 앞에서 여기 생선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민율은 간판을 가리키며 피쉬. 피쉬. 피쉬라고 쓰여있네”라며 신선한 물고기란 간판을 알아봤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서도 후와 성준이 어떻게 말할까 망설이자 민율은 점원에게 당당하게 더 피쉬”라고 주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민율 영어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영어실력, 이것이 조기교육의 힘?” 김민율 영어실력, 영어는 용기가 있어야 빨리 배우는 듯” 김민율 영어실력, 아빠가 뿌듯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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