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연 홍콩서 뷰티에디터 변신, 노홍철 발언 사실이었나
입력 2013-12-23 16:20 
‘주연 홍콩
소지섭 주연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과거 노홍철 발언이 화제다.
최근 ‘무한도전에서 깜짝 등장한 소지섭은 노홍철의 의미심장한 말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노홍철은 소지섭의 이성 관계를 알고 있다”며 홍콩으로 간 피부 좋은 여성”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소지섭은 조금 당황한 듯 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세계 속 K-뷰티 열풍을 취재하는 뷰티 에디터로 변신했다. 이에 주연은 첫 방송되는 스타일리시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 뷰티 명예 기자로 활약한다. 애프터스쿨은 첫 방송에서 아시아 여성들의 뷰티 라이프를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내라는 취재 미션을 받고 홍콩으로 취재 여행을 떠났다.
주연 홍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연 홍콩, 노홍철 말 사실이었나?” 주연 홍콩, 완전 신기해” 주연 홍콩, 소지섭 열애설 진짜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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