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콘서트, 제시카 ‘미스코리아’ 무대로 ‘후끈’
입력 2013-12-23 13:53 
그룹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가 화제다.
2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에스엠타운 위크 걸스 제너레이션-메르헨 판타지(SMTOWN WEEK GIRLS' GENERATION - Marchen Fantasy)가 열렸다.
특히 이날 제시카는 선배가수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곡 초반 긴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제시카는 후반부 치마를 벗는 퍼포먼스로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제시카의 완벽한 S라인 몸매는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콘서트, 제시카 정말 대박이었을 듯” 소녀시대 콘서트, 나도 보고싶다” 소녀시대 콘서트, 관객들 정말 좋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콘서트 ‘SM타운 위크는 21일 샤이니, 22일 소녀시대에 이어 24일과 25일 에프엑스 & 엑소, 26일과 27일은 동방신기, 28일과 29일은 슈퍼주니어 로 이어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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