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 어디 가 송지아, 어쩔수 없는 여자? 꽃미남 소년에 “푹~ 빠졌다!”
입력 2013-12-22 20:18 
사진=해당영상캡처


‘아빠 어디 가 송지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뉴질랜드 꽃미남 트래비스에게 푹 빠졌습니다.

오늘(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여행 마지막 밤을 보내는 아빠와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아는 성준 가족이 홈스테이를 했던 집 아들 트래비스 등장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꽃미남 트래비스에 첫눈에 반한 것입니다. 송지아는 ‘아빠 어디가 촬영 내내 볼 수 없었던 미소를 지어 아빠들마저 당황케 했습니다.

또한 송지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트래비스를 따라다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빠 어디 가 송지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 가 송지아, 지아도 여자네” 아빠 어디 가 송지아, 아 왜이렇게 귀엽지?” 아빠 어디 가 송지아, 풋풋하니 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