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게스트 누구 나올까? 알고보니 박은빈이 …

'무한도전' '박은빈'

'무한도전'의 연말 특집 '쓸친소 파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1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쓸.친.소 파티'의 게스트들이 공개됩니다.

이번 '쓸.친.소 파티' 게스트들의 드레스 코드는 '레드'이며 게스트들은 손수 만든 도시락을 지참하고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별별 도시락들이 등장했고, 특히 의외의 요리 실력을 발휘한 한 참가자의 도시락은 참가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어린 시절 추억의 게임인 '호키 포키 게임'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스타들의 동지 궁금해"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동지, 누구 나올지 궁금해"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 동지,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올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한 류현진이 배우 박은빈을 이상형으로 언급해 화제입니다.

류현진은 최근 진행된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99쇼' 녹화에서 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은빈을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류현진은 드라마 '구암 허준'에 출연했던 배우 박은빈을 이야기하며 "극 중에서 박은빈의 역할처럼 내조를 잘하는 여성상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박은빈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박은빈, 박은빈도 무도 나오면 재밌겠다"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박은빈, 박은빈 류현진이랑 결혼하는 거 아냐?" "'무한도전' 쓸친소 파티·박은빈,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