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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래 거대 고래 이어 연가시 생김새…"어쩜 좋아!"
입력 2013-12-21 17:27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연가시 생김새'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면 아래 거대 고래'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크기의 고래와 보트 위 사람들의 모습이 한 화면에 담겨있습니다.

이 '수면 아래 거대 고래' 사진은 지난 10월 바다 포유류의 서식지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발데스 반도에서 촬영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날 온라인 상에서는 연가시 생김새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가시 생김새…비주얼 충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연가시 생김새 사진에는 길고 가느다란 연가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일반적인 연가시의 크기는 10~90cm로 다양하고 직경은 2~3mm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체 연가시를 개구리나 뱀 등이 먹게 되면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스스로 물속으로 뛰어든다고 전해지고 있어 놀라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직 직접적인 인체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2003년 국내 한 노인의 비뇨기계에서 연가시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수면 아래 거대 고래·연가시 생김새에 네티즌들은 "수면 아래 거대 고래·연가시 생김새, 둘다 직접 보고싶어!" "수면 아래 거대 고래·연가시 생김새, 진짜 신기하다" "수면 아래 거대 고래·연가시 생김새, 이런 게 다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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