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명동 등장에 `명동이 들썩~` [MBN포토]

UN국제구호단체인 '조인투게더(한국 JTS)'와 함께하는 모금행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기자 한지민이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기자 한지민, 배종옥, 윤소희가 참여한 '조인투게더' 행사는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노래로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 채환와 인디밴드 온더스팟 리더 신궁, 재즈가수 정가영 등도 함께했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