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굴욕없는 민낯 뽐내며 강아지와 산책
입력 2013-12-21 08: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해외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자신의 강아지와 여유롭게 산책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추운 날씨임을 짐작할 수 있게 그는 검정색 패딩에 어그 부츠를 신고 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굴욕없는 민낯을 과시하며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내한해 기자회견, 방송 활동, 파티 참석 등의 스케줄을 소화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