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탑 주연 영화 ‘동창생’, 이제 안방서 본다
입력 2013-12-20 17:53 
‘동창생
영화 ‘동창생이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www.gomtv.com)는 20일부터 영화 ‘동창생을 곰TV에서 동시 상영한다고 밝혔다.
곰TV에 접속해 1만 원을 결제 후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이용하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동창생은 빅뱅의 탑(최승현)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로 극중 최승현은 수용소에 끌려간 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파돼 고생하는 북파 공작원 리명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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