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의 크라이슬러 그룹은 중국의 체리자동차와 신형 소형차 생산을 위한 의향서에서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라이슬러그룹의 케빈 바인스 대변인은 두 회사의 잠정계약 체결을 알리면서 다음달 열리는 다임러크라이슬러 감독이사회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으면 정식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인스 대변인은 정식계약이 체결된 뒤 생산될 자동차는 신형 소형차로 크라이슬러 브랜드 아래 판매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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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그룹의 케빈 바인스 대변인은 두 회사의 잠정계약 체결을 알리면서 다음달 열리는 다임러크라이슬러 감독이사회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으면 정식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인스 대변인은 정식계약이 체결된 뒤 생산될 자동차는 신형 소형차로 크라이슬러 브랜드 아래 판매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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