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피자를 망친 아기,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랑…"이런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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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선수 곽유화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19일 프로배구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곽유화의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곽유화의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앞서 유화는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뽑힌 바 있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와 방송사 PD등은 곽유화의 외모에 탄성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처음 듣는 이름인데?"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전문의도 인정했구나?"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관심 쏠릴 만큼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KBS

한편 20일 추성훈과 그의 딸인 추사랑이 '201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12월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특히 공항에는 추사랑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추사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피자를 망친 아기랑 똑같아!" "추사랑, 인기도 짱! 사람 많이 몰렸던데! 피자를 망친 아기랑 있으면 짱일 듯!" "추사랑, 피자를 망친 아기도 추성훈이 잘 다룰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