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올해를 빛낸 한국CFO
입력 2013-12-20 15:55  | 수정 2013-12-20 16:42
매일경제신문과 한국CFO협회(회장 김상훈)는 20일 오후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2013년도 한국CFO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기업구조조정 부문 대상은 석대식 금호석유화학 전무, 조윤성 GS리테일 부사장이 받았다. 위험관리 부문은 장명호 두산중공업 부사장과 김동원 한국쉘석유 전무가, 기업인수ㆍ합병 부문은 이성훈 휠라코리아 전무와 주재중 하나금융지주 상무가 수상했다. 자금조달 부문은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과 심동욱 포스코 상무가 받았다. 회계투명성 부문에선 서동기 에스에프에이 상무와 김기인 안랩 전무가 영예를 안았다. 김상훈 한국CFO협회장과 이정조 심사위원장(앞줄 왼쪽 여섯째와 일곱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동우 기자 / 사진 = 박상선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