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먹방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피자를 망친 아기는…
입력 2013-12-20 13:59  | 수정 2013-12-20 15:58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추성훈' '야노시호' '피자를 망친 아기'

추성훈 딸 추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추블리'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광고 촬영 현장 속 먹방 시리즈 2탄'이란 제목으로 추사랑 먹방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식탁에 앉아 맛있게 식빵을 먹고 있습니다.

특히 추사랑은 식빵을 두 손에 꼭 쥐고 추성훈과 식빵을 뜯어 먹으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20일 추성훈과 그의 딸인 추사랑이 '201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12월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특히 공항에는 추사랑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추사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진짜 귀여워" "추사랑, 할리우드 스타 입국하듯 사람 많이 몰렸던데" "추사랑,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피자를 망친 아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사진은 아이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이가 피자를 망쳐버려 눈길을 모읍니다.

피자를 망친 아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아기, 조심 해야지!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에게 혼나요!" "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한테 혼 나겠네" "피자를 망친 아기, 어머! 우리 아기랑 비슷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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