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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인 10역, 천의 얼굴 면모로 기대감 증폭
입력 2013-12-20 00:15 
김수현 1인 10역, 김수현 1인 10역
김수현 1인 10역.

김수현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10역을 거뜬하게 소화했다.

이날 김수현은 조선시대 선비부터 장발 청년, 군인, 의사, 대학 강사 등 1회에서만 무려 10역을 표현, 변신의 귀재에 등극을 알렸다. 특히 의상에 맞는 표정과 행동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 1인 10역 덕분에 드라마에 대한 흥미가 높아진 상황이며 동시에 극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됐다.

김수현 1인 10역을 본 팬들은 김수현 1인 10역, 진정한 천의 얼굴이다.” 김수현 1인 10역, 정말 신기해.” 김수현 1인 10역, 갈수록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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